삶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삼대 보편 신경이란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삼대 공교회적 신경이라 부릅니다.
교회가 고백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고신총회 헌법에도 부록으로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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