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성경적 근거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사도행전 9:26-31)새가족 정착 사역이다
교회에 들어온 새 사람을 교회의 한 가족으로 머물게 하는 정착 사역으로서, 명실상부한 한 교인으로서 '양육'되고 '동화'되기 전의 과정을 돌보는 사역이다.중보 사역이다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과 기존에 이미 교회에 정착한 교인 사이를 연결하는 사역이다.바나바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우선시 한다
바나바 사역은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일차적 초점이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으로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새가족을 만나 사역하는 바나바 자신에 초점이 있다. 새신자를 교회에 정착시키는 일은 성경적인 신앙과 인격을 갖춘 신자가 할 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새신자가 바나바 사역을 통하여 정착하는 것은 바나바의 신앙과 인격을 배경으로 한 성령 사역의 결과이기 때문에 바나바 자신의 변화와 신앙과 인격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사역이다.새가족팀 정기모임(기도회 및 월례회)
기도회 : 매주 1회새가족 주중 관리 및 심방(담당 바나바 사역)
전화심방 : 월요일과 토요일에 두 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