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담임목사 조재필
목사 이훈희
목사 박종민
시무장로 박상길
시무장로 한택주
시무장로 임무식
시무장로 조부광
사역장로 김양규
사역장로 안한옥
사역장로 이봉주
은퇴장로 정경퇴
은퇴장로 전형돈